괌에서 맛집으로 나오는 곳들은 다들 비슷해서 투몬지역에 위치한 괌 비치인쉬림프 1호점에 가서 코코넛쉬림프 메뉴를 주문을 해서 맥주안주로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오늘처럼 비가 오는 괌 날씨에는 한 끼식사를 위해서 멀리 가시는 것보다는 투몬 근처에 있는 식당을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네이버 실검이 있을 당시에 괌 맛집 검색으로 하면 1위로 나오는 것이 비치인쉬림프인데요. 아이들과 함께 가셔서 새우요리를 드시는 것도 괜찮고, 당시에 감바스가 유행을 하면서 조금 더 빨리 유명해진 식당이라고 할 수 있어서 지금은 괌에 비치인쉬림프 매장은 3호점까지 있습니다.
괌 비치인쉬림프
괌 비치인쉬림프에 가시게 되면 투몬 근처에 있는 1호점으로 많이들 가실 텐데요. 갤러리아 바로 앞에 있는 곳이 1호점으로 가실 때는 최대한 모두가 생각을 하는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을 피해서 가셔야 웨이팅이 없습니다. 특히 저녁시간에는 기본 30분에서 최대 1시간까지도 기다려야 할 수 있으니 미리 식사를 하시거나 투고를 해서 호텔에서 맥주와 함께 편하게 드시는 것도 생각해 보면 좋습니다.
예전보다 조금 더 다양한 괌 비치인쉬림프 메뉴가 있어서 취향에 따라 새우버거를 드실 수도 있어서 아이들은 물론이고 나이가 있으신 부모님들과 함께 가실 수 있어서 지금까지도 괌 하면 제일 많이들 생각하고 꼭 먹어야 하는 식당으로 비치인쉬림프를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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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메뉴로는 당연히 코코넛쉬림프를 추천을 드리는데요. 맥주 안주로 식사 대용으로는 조금은 아쉽기도 해서 조금 이른 저녁을 드신 경우나 여행 마지막날 공항 출국을 하시기 전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행기 탑승전에는 너무 헤비 하게 먹는 것보다는 소화가 빠른 음식을 드시는 것이 차라리 나을 수 있습니다.
비치인쉬림프 2호점과 3호점
비치인쉬름프 2호점은 PIC호텔 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어서 관광객들도 많이들 가시기도 하지만,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 곳으로 특히 PIC는 골드카드를 예약을 하시고 오신 분들이 많아서 조금 더 편하게 웨이팅이 없이 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3호점은 마이크로네시아몰에 있지만, 1호점과 2호점에 비해 한산한 분위기입니다.
괌 마이크로네시아몰 맛집 추천을 따로 드리고 있고, 혹시라도 마이크로네시아몰에 있는 비치인쉬림프에 가신 경우에는 나중에 투몬지역에 갈 식당 1곳이 없어지는거라 많이들 가시는 비치인쉬림프를 가시고 싶다면 투몬 근처에 숙소가 있다면 1호점으로 가시면 되고, 렌터카가 있다면 2호점 PIC호텔 앞으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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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여행 마지막날에 공항 출국 전에 마이크로네시아몰에서 쇼핑 후에 식사를 하고 가실 때는 들리셔도 좋지만, 괌에도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각 장소 근처의 맛집이 있으니 매번 똑같은 후기의 식당이라 조금은 색다르게 드시고 싶거나, 너무 똑같은 후기가 지겹다면 문의하시면 됩니다.
괌 비치인쉬림프 영업시간은 월요일 - 화요일 오전 10:00 ~ 밤 9:00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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