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여행에서 한식이 급 땡길때가 있거나 전날 과음을 했을 때는 괌 짬뽕 맛집 챠밍코너와 교동짬뽕을 추천드립니다. 워낙에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 괌에서는 뜨거운 국물에 해장을 하고 싶은 생각이 날 때가 많은데요. 챠밍코너와 교동짬뽕은 휴무일 제외하고는 가셔서 드시면 현지 한인 교민들이 가장 많이들 가시는 중식당으로 가시면 됩니다.
괌에서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맛집을 가고 싶지만 거리가 멀다 보니 투몬 근처에 있는 한식당을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대표적인 중식당으로 괌 교동짬뽕 그리고 챠밍코너 두 곳이 있습니다.
괌 짬뽕 맛집
괌 짬뽕 맛집으로 추천을 드리는 챠밍코너는 한인 사장님이 운영을 하는 곳으로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영업을 하는데요. 런치브레이크가 없어서 조금 늦은 시간에 점심식사를 하러 가거나 오전 투어 후에 한식이 생각날 때 가셔도 좋습니다.
괌 한인 교민들이 가장 많이들 찾는 곳으로 챠밍코너, 그리고 관광객들은 교동짬뽕을 많이들 가시는데요. 한국에서 먹어봤던 맛이 그리울 때는 교동짬뽕을 들려보셔도 좋고,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을 한 번은 가고 싶다면 챠밍코너를 추천드립니다.
괌 컵라면 반입 금지품목 라면은 현지마트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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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괌에 짬뽕을 파는 곳들이 총 4곳이 있었는데요. 타무닝 쪽에 위치한 곳은 현재 운영을 안 하고, 지금 괌 청담식당 자리에 짬뽕타임이 있었기도 했지만, 현재는 두 곳만 영업을 하고 있고 두 곳의 위치는 한인상가에 위치해서 거리상 200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괌 중식당
괌 중식당은 생각보다 많이 있기는 해서 가성비 식사로 하기에도 좋고, 호텔 내에 위치한 중식당으로 가셔도 됩니다. 대표적으로 유명한 투몬 근처에 있는 중식당 LEE GARDEN과 토리 중식당으로 니코호텔에도 있으니 중식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은 걸어서 다녀오셔도 좋습니다.
괌 현지음식 자체가 워낙에 짜고 기름져서 물릴 때가 많아서 한식이 생각이 날 때까 많은데요. 차량이 있다면 렌터카로 다녀오셔도 되고, 혹시라도 한인택시를 타고 가실 때는 식사 후에 주변 마트에서 필요한 먹거리를 사가지고 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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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중식당 추천 장소는 챠밍코너로 비가 와서 뜨거운 국물이 생각날 때나 전날 과음으로 해장이 필요하다면 들리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가시기 전에 위 사진에 나와있는 번호로 영업 확인 후에 가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먹는 짬뽕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가신 분들 모두 잘 드시고 오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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