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들 입냄새 제거 필수템으로 유명해지면서 리스테린 필름과 괌에서 꼭 사가지고 한국으로 가야 할 정도로 유명했던 테라브레스는 둘 다 입냄새를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지면서 맘카페에 특히 더 유명해지면서 많이들 찾는 필수템이었는데요. 지금은 한국에서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해서 괌에서 사는 가격과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서 받는 가격이 거의 비슷하다 보니 조금 인기가 떨어진 것도 사실이에요.
괌 가그린 추천 상품들은 일단 무게도 많이 나갈 수 밖에 없고, 액상으로 되어 있어서 캐리어에 넣어가야 하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불안감으로 요새는 사시는 분들이 없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인을 할 때에는 많이 저렴해서 몇 개씩 선물용이나 내돈내산으로 사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특히 리스테린 필름은 선물용 보다는 서비스업에 종사를 하면서 1:1로 대화를 하신다면 무조건 사셔야 해요.
리스테린 필름
괌 현지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리스테린 필름 가격은 3개가 묶음으로 8.99달러에 판매를 하고 있어서 현재 미국 환율 1380원대를 기준으로 한국 돈으로 1만 2천 4백원으로 사실 수 있어서 필요하시다면 한국이랑 가격 비교는 하시면 좋아요. 괌 현지인들도 리스테린 필름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품절이 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리스테린 필름을 살려고 생각을 했다면 보이는 즉시 사시면 좋아요.
괌 K마트에서 판매를 하는 가격이 호텔가에 위치한 ABC스토어에서 판매를 하는 가격보다는 저렴하기도 하고, ABC마트는 1개당 판매를 하기 때문에 3개 묶음으로 되어 있는 리스테린 필름을 K마트에서 구매를 하시는 게 훨씬 더 이득이 됩니다. 서비스업에 종사를 하거나 대화를 많이 하신다면 필수템으로 생각으로 하시면 되는데요. 괌 한인택시 운영을 하면서 매일 많은 이야기를 해야 하는 저 역시도 꼭 챙겨서 다니고 있어요.
리스테린 필림 외에도 리스테린 가그린 제품들도 꽤 많이 있기는 하지만, 큰 사이즈가 많고, 웬만한 것은 한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니 휴대용 포켓 사이즈인 리스테린 필름 정도만 사시면 좋을 거 같아요.
괌 가그린 추천 테라브레스
한국에서 정말 크게 유행을 했던 테라브레스 가그린은 딸의 입냄새를 고민하던 의사가 직접 만든 것으로 유명해지면서 한국에서 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크게 유행을 했던 가그린인데요. 괌 현지에서도 2018년와 2019년도에 K마트나 현지 마트에서 나오는 즉시 품절이 일어날 정도로 유행을 헀고, 지금도 사셔서 가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테라브레스 가그린은 다른 가그린과 다르게 톡 쏘는 느낌이 없이 조금은 맹맹한 느낌으로 크게 부담이 없이 사용을 하실 수 있어서 현지 가정집에서도 꽤 많이들 쓰는 제품으로 가격대는 다른 가그린 가격보다는 높은 편이에요.
괌에서 한국으로 갈때에 액체 제품은 기내 반입은 개별용기당 100ML, 최대 1L를 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액체성분인 가그린 새것을 사시면 대부분 위탁수하물로 부치는 게 좋습니다. 위탁수화물 규정은 1인 2L까지 개별 용기당 500ML를 넘지 않은 선에서 가능한데 테라브레스는 473ML로 의도를 하지는 않았겠지만 개별 용기가 500ML를 넘지 않아서 1인당 4개까지 위탁으로 한국으로 가져가실 수 있다 할 수 있어요.
지금 괌에서 많이들 사시는 선물리스트와 쇼핑리스트 기념품을 보면 대부분 한국에서 사실 수 있는 쇼핑품목으로 경우에 따라서 한국에서 사는 가격이 훨씬 더 저렴하실 수 있으니 가격 비교는 잘하시면서 사셔야 해요. 미국 환율이 계속 급등을 하고 있어서 한동안 괌 여행업 다시 침체가 될 수도 있을 거 같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괌여행을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계속 좋은 정보와 알찬 여행 팁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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