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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 1400달러 지원금

by 괌 한인택시 괌투어 114 2021. 2. 11.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분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지만, 미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교민분들께 정보를 드릴려고 하는데요, 미국민 1400달러 지원금을 제공하기 이전에 여러가지 논란이 일어나면서 도대체 언제쯤 지원금을 받게 될지에 대해 알아볼려고 합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과 연방상하원 모두 민주당이 독식을 하면서 독자가결 태세를 갖추면서 최근 미국구조계획 3차지원금인 1400달러가 소득계층의 상한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부양자녀들까지 혜택을 줄지에 대한것과 소득계층, 그리고 나이와 현금에 문제 문제가 있습니다.

 

미국민 1400달러 한인교민

 

지금현재 책정된 규모는 1조9000달러의 예산안의 편성이 되서 구호패키지 법안으로 확정을 하면서 하원휴회, 상원 탄핵재판 등의 문제가 남아있는 만큼, 22일 이후에나 최종적으로 결정이 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이럴경우 2월 하순에 지급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었던 지원금이 3월달로 넘어가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아직까지 논의따른 1400달러의 지원금을 두고 민주당 내에서는 서로 반발이 있다고 하는데요, 1차와 2차때처럼 개인 7만5000달러, 부부합산 15만달러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데요, 또한 나이불문 부양자녀들도 1인당 1400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발표를 하면서 한 가족당 몇명이든지 상관없이 모두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꺼라고 합니다.

 

미국 푸드 스탬프 금액

미국에서는 이민자들도 많다보니 서류미비자들과 지금현재 합법적인 신분이 아니더라도 미국내에 체류를 하면서 세금보고를 한 경우에도 일단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꺼라 예상이 되고 있어서 한국교민분들의 분위기는 상당히 좋은데요, 바이든 대통령도 연방실업수당에 대한 금액은 일정적으로 보류를 했지만 모든 미국민들에게 지원되는 지원금을 줄일 생각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최근 결정에 따라 최종적으로 가결이 될 경우에는 평균 미국인들의 부양자녀 2명을 두고 있는 1가정 내에서는 통상적으로 5600달러, 부양자녀가 5명이 있을경우에는 7000달러를 받을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이전에 지급이 됐던 600달러를 받지못한 미국민들도 추가적으로 제공이 되면서 2000달러를 한번에 받을 수 있을꺼라 합니다.



바이든대통령은 팬더믹으로 인한 상황에서 실직자들이 많이 발생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가정들은 푸드스탬프까지 신청을 하라고 권고를 하고 있는데요, 실업수당은 소득으로 산정을 하고 있지 않기때문에 미국민 4인가정에서 푸드 스탬프까지 신청을 할 경우에는 실업수당 3100달러에 푸드스탬프 780달러까지 받게되면 약 4000달러에 가까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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