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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정보

중국제약사 코로나백신 접종가능시기 11월예상

by 괌 한인택시 괌투어 114 2020. 9. 16.

이번 중국 국제서비스교역 박람회에서 중국제약사 코로나백신 공개가 되면서 큰화제가 되었는데요, 중국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빠르면 11월을 접종가능시기로 보고 최종단계에 돌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주에 중국 코로나종식선언 발표를 하면서 더욱 희망적인 기대를 하게 되는데요.

코로나19 백신개발의 최종단계인 임상3상 시험단계에 있는 중국은 전세계 백신중에서 절반이상은 중국이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시험상황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면서 빠르면 11월이나 12월에 코로나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중국제약사 백신을 접종을 하면 최소1년에서 최대 3년까지 면역효가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아랍에미리드(UAE)가 중국제약사 시노팜이 개발한 감염증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임상실험결과 심각한 부작용이 아직 발견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중국제약사 시노팜이 개발한 코로나백신은 감염증 환자들을 많이 다루는 의료진들에게 먼저 사용이 될것이며 현재 임상시험에서 백신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형성했다고 발표를 하기도 했는데요, 아직까지 보고된 백신의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다보니 긍정적인 평가가 이뤄지고 있는추세입니다.

중국우한에서 발견이되서 지금 전세계적으로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을 하고 있는 코로나에 대한 공포심이 날로 급증하고 있는데요, 세계 인구수 줄이기에 돌입을 했다는 루.머.가 나오기도 하지만, 방역수칙에 맞춰 최대한 조심을 하면은 감염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이때문에 불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집에서 머무르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중국제약사 코로나백신 개발과 임상실험의 결과에 따라서 앞으로 많은분들이 코로나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될지 많은 기대와 희망을 갖고 있는데요. 최대한 치료제와 백신이 나올때까지 조심을 해서 더 이상 사망자가 발생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진출처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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