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되면서 많은분들이 스트레스로 인해 조금씩 더 예민해지고 있는데요. 코로나 근원지가 중국에서 발생을 했고, 나라별로 많은 사망자와 확진자가 늘고 있는 추세여서 일생생활에 대한 불편함 때문에 아시아분들의 대한 테러가 세계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에서는 공식적으로 해외여행에 대한 주의사항 지침을 내리면서 불필요한 해외여행을 자제하시고 해외에 사시는 교민분들에 대한 피해도 예상되기 때문에 최대한 조심을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여행객분들이 아니라 교민분들 해외 코로나19 관련 범죄 피해 방지 유의사항 확인을 꼭 하셔야 하는데요.
1. 시간에 관계없이 인적이 드문 곳은 무조건 출입 삼가하셔야 합니다.
- 특히, 심야시간대 등 야간에 불필요한 외부출입 삼가하시고 필요한 생필품은 오전, 오후시간대 구매를 하세요.
2. 코로나19 확산 관련, 모욕적인 언사 등으로 자극적 행동을 보이거나 접근해 오는 사람들에 대하여는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가능한 한 접촉을 안 하시는게 좋은데요. 유투브나 페이스북에 동양인분들 인종차별에 관한 뉴스도 많이 나오는 만큼 최대한 조심하시는게 좋습니다. (필요 시 경찰이나 주변 시설관리자, 경비 등에게 즉시 도움 요청을 하세요.)
3. 범죄 피해 등 발생 시 긴급전화 또는 주변에 신고 및 도움 요청을 하시는게 좋은데요. 아시아분들 관련 범죄와 테러가 많이들 일어나고 있는 만큼 도움을 못 받는 상황도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극적인 표현으로 접근을 한다면 가급적 맞서지 마시고 그 자리를 최대한 빠르게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 특히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현지 경찰 등에 우선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신다음에 해당 국가의 대한민국 공관으로 연락하여 영사조력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다만 연락이 안될 수도 있다는 점 꼭 기억하시고(생각보다 해외 한국영사관 도움이 안됩니다)
4. 자가격리 지침이나 사회적 거리 두기 등 해당 국가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종 지침, 명령 등을 위반할 경우 해당 국가의 법령 등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으므로 최대한 준수 노력하도록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많은분들이 사망을 하시다보니 더 강력하게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전은 무조건 내가 먼저 지킨다고 생각을 하시는게 좋은데요. 만약 기타 각종 피해 및 문의사항에 대하여는 각 국가별 대한민국 공관의 일반 · 긴급 연락처(각 홈페이지 참조) 및 국내 영사콜센터(+82-2-3210-0404)를 통해 최대한 빠르게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우리 정부의 사증면제협정 잠정 정지에 따라 4.13.이후 관광 등 단기체류 목적으로 해당국가 방문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향후 해당국이 입국금지를 해제하여 입국이 가능하더라도 협정이 재개될 때까지는 출국 전 반드시 해당국 사증(Visa)을 취득을 하셔야 합니다.
영사콜센터 – 24시간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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