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을 안고 떠나는 여행은 어느나라를 가든지 정말 좋은데요, 특히 일상에 찌든 매번 반복적인 현실을 벗어나서 아름다운 자연과 액티비티를 즐기면서 여유로운 생활을 하시면서 재충전의 시간도 가지시고 좋은 추억도 갖고 오실 수 있습니다. 한국인분들이 가장 많이 사랑하시고 가장 많이 알아보시는 해외여행지 순위 알아볼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와 음식을 접하면서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오실 수 있는데요. 많은분들이 다녀가신만큼 한국인 관광객분들께 잘 맞춰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 "해외여행지 순위 2020년" 알아볼께요.
일본 불매운동 일어나기전에는 항상 해외여행지 순위에 "일본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가 대부분 10위 안에 랭크되어 있을만큼 많은분들이 알아보시는 여행지였는데요, 일본 불매운동으로 인해 많은분들이 일본 여행을 취소하시다 보니 2020년 해외여행지 순위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일본 여행지는 대부분 10위권 밖으로 순위가 밀려났는데요. 부동의 1위를 지키던 일본 오사카 순위가 많이 떨어지고 그 자리를 "다낭"이 차지를 했네요.
동남아시아 순위가 많이 오를게 조금은 색다른데요, 다낭은 베트남의 도시로 호치민, 하노이 와 함께 한국인분들이 많이들 가시는 해외여행지입니다. 10위권 순위 안에 다낭과 하노이가 같이 올라가 있을정도로 베트남 여행을 많이들 가시지만, 지금 한국인 분들이 베트남 아시아나 항공기 입국거절로 인한 분노가 있다보니 이번 코로나19가 끝나고 나서는 순위가 많이 바뀔 수 있을듯합니다.
2위는 태국의 수도 "방콕"이 차지를 했는데요. 지금부터는 사진과 무관하게 글로 안내를 해 드립니다. 태국은 2019년 해외여행지 순위에서 5위를 차지했지만, 지금은 2위로 올라선만큼 많은분들이 다시금 가시는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동남아시아 여행을 가시는분들 대부분 저렴한 물가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으로 가성비 여행지 정하시는데 큰 인기를 얻고 있는거같습니다.
3위는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가 차지를 했는데요, 늘 많은 한국인분들이 해외여행지로 추천을 하시고 가시는 여행지로 사랑을 받고 있는만큼 어딜가나 한국인 관광객분들을 많이 만나실 수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한국인 없는곳으로 여행지를 정하시는분들도 막상 가시면 의사소통, 치안, 음식, 교통시설 등의 불편한점이 있습니다.
다시 동남아시아를 포함해서 많이분들이 가시는 여행지를 결국은 다시 가게 되는거같아요. 대만 타이베이는 한국 서울의 면적보다 훨씬 작지만 대만의 수도면서 제1의 도시라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습니다.
가족여행지 추천 많이들 하시는 괌이 4위로 뽑혔는데요, 2019년 해외여행지 인기순위에는 7위에 올랐지만 동남아시아 보다 치안이 조금더 좋고, 아이랑 해외여행, 부모님 여행 오시기에 좋아서 가족여행, 단체여행 오시는분들이 많아지면서 순위가 많이 올랐네요. 다양한 볼거리는 동남아시아 보다는 없지만,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보니 액티비티 즐기시고 좋고, 괌 공항에서 호텔까지 5~10분사이에 도착하는 이점과 교통시설도 잘 되어있어서 이동반경도 짧은 장점이 있습니다. 일년내내 여름 해외여행지, 그리고 태교여행지 추천을 많이들 하시는 이유로 순위가 많이 올랐습니다.
5위는 역시나 세부가 차지를 했는데요. 한국인분들이 많이들 알아보시는 해외여행지 순위에서 절대 빠지는 않는거같아요. 6위는 발리가 차지를 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섬으로 전세계 많은분들이 찾으시는 휴양지인데요. 서핑을 즐기실려는 젊은 관광객분들이 많은곳입니다.
7위는 나트랑(냐짱)이 차지를 했는데요, 위에서 말씀드리는대로 코로나 사태가 끝나면 조금 순위가 다시 바뀔 확률이 높습니다. 8위는 호놀룰루가 올랐는데요, 저가항공편이 취항을 하면서 조금 순위가 많이 오른거 같습니다. 9위는 보라카이(칼리보), 10위는 싱가포르 입니다.
해외여행 어디 갈지 고민하시는분들도 계시고, 많은분들이 다녀오신만큼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다보니 많이들 가시는 해외여행지 순위를 보시고 고르시는분들도 계시는데요. 어느 나라 어느 여행지를 가시든지 대한민국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민폐나 어글리 행동은 안 하시는게 가장 좋죠. 다른나라에서 우리나라분들 호텔을 이용하실때 치우는 물품등이 많다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는데요.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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